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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성경에도 없는 괴이한 이유로 불이익" 신앙 훈련을 빙자해 교인들에게 인분을 먹이는 등 가혹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교회 목사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1-2부(김형석 부장판사)는 30일 강요방조와 학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65) A..
2024-05-30
"신앙생활해도 이해할 수 없어" 훈련 조교 징역1년·징역10개월 종교인들을 상대로 인분을 먹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하거나 이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빛과진리교회 담임목사와 관계자들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종교인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가혹행위를 하거나..
2023-02-14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이정렬 부장검사)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 등 혐의로 빛과진리교회 목사 A(61) 씨와 훈련 조교 B(43)·C(46) 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새롬 기자북부지검, 담임목사 등 3명 불구속 기소 [더팩트ㅣ최의종 기자] 교..
2021-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