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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인 '미래당'이 출범도 하기 전에 당명과 약칭 문제로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추진위원회 제1차 확대회의가 지난 달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승민, 안철수 공동 통합추진위원장이 침석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