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새로운보수당 인재영입 환영식에서 김웅 전 부장검사가 "사기 카르텔을 때려잡고 싶다"며 입당 소감을 밝혔다. /국회=남윤호 기자"검경수사권조정법은 '거대한 사기극'" 비판 후 검찰 떠나 [더팩트|국회=문혜현 기자] 새로운보수당이 4일 '검사내전'의 저자인 김웅 전..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