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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 성명 내 "독도 도발엔 단호히 대응" 사도광산 관련해서도 "강제동원 역사 반영 중요"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은 30일 연례 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거듭 펼쳤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외교부는 30일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
2024-01-30
日외무상, 사도광산 등재 두고 "한국과 성실·정중 논의" 외교부 "전체 역사 반영 중요…우리 입장 분명히 전달" 일본 정부가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인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사진은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 /뉴시스[더..
2024-01-24
외교부 "기존 입장 견지…유네스코 등 유관국과 협의할 것"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전시 강제노역의 아픈 역사를 포함한 전체 역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유네스코 등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해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임영무 기자[더팩트ㅣ조채원 ..
2023-11-23
네 번째 진출…2027년까지 활동 한국이 22일(현지시간) 제24차 세계유산협약(World Heritage Convention) 당사국 총회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위원국으로 당선됐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찍힌 유네스코 로고. /AP.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한국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반대' 현장 방문 '성과 없다' 비판엔 "할 수 있는 최선 다 하는 것" 양이원영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원전오염수방출저지대응단 간사(가운데)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나미오카 다이스케 일본 경제 공사와의 면담을 마친 뒤 의견 전달 ..
2023-04-06
산케이 "윤 대통령에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규제 철폐도 요구" 대통령실 "독도·위안부 논의 없어"...수입 규제엔 "공개 불가"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친교 만찬을 마치고 도쿄 한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맥주로 건배하고 있다. / 뉴시스[더팩트ㅣ조채원 기자] 한일정상회..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