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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의 '깡', 김응수의 곽철용 대사, 김영철의 김두한 대사, 블랙핑크 리사의 합성 밈(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까지 다양한 밈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유튜브 영상 캡처'밈(MEME)'은 온라인에서의 놀이문화였다. 별다른 의미가 없이 주고 받는 시시한 장난 같은 것이어서..
2020-05-31
'iffy'라는 노래에 맞춰 사람들이 이상한 춤을 추고 "Flex"라 외치며 과소비를 자랑한다. 본적도 없는 래퍼가 금니를 하고 등장 해 하루만에 4000만원을 쓰겠다고 한다. 온라인과 담을 쌓은 사람이라면 기묘한 상황일 수 밖에 없다.(왼쪽위부터 시계방향) /'iffy' 'flex' 커버 이미지, ..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