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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의 첫 연출작 '력사: 예고편'이 제 25회 판타지아국제영화제와 제 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국제단편 부문에 초청돼 눈길을 끈다. /더팩트 DB배우 아닌 감독으로 국제단편 초청부문에 이름 올려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조진웅의 감독 데뷔작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21일 캐나다 판타지아..
2021-07-21
배우 정진영이 맹활약이다. 33년 내공에서 나오는 빈틈없는 연기도, 오랜 꿈이었던 영화감독으로서의 활약도 모두 합격적을 받은 중견 배우의 품격 있는 행보다. /더팩트 DB'사라진 시간'의 감독, '가족입니다'의 50대 사랑꾼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대다수 중견 배우는 자기 몫 이상을 해낸다. 산..
2020-07-07
영화 '사라진 시간'은 여러 장르가 한데 뒤섞이고 중요한 사건이 벌어지는 이유에 대한 힌트도 없다. 그럼에도 몰입하게 되는 늦깎이 감독 정진영이 구축한 기묘한 세계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조진웅 출연, 감독 데뷔에 가장 큰 용기 됐죠" [더팩트 | 유지훈 기자] 40년 동안 품고 있던 꿈이었다. ..
2020-06-28
다사다난한 6월 셋째 주 연예계 소식. 일급비밀 요한의 사망소식이 전해졌고, 가수 박경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으나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혁오의 임동건은 결혼소식을 알렸으며, 볼빨간사춘기는 다시금 불화설이 제기됐다. 반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영화계(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는 활력을 찾..
2020-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