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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의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에 쓰일 후원금 78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전달했다. 매일유업 조성형 부사장(왼쪽)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 /매일유업 제공매일유업 "후원활동 확대 운영할 것" [더팩트|문수연 기자] 매일유업의 진암사회복지재단에서 취..
202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