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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해결사' 나훈아, 남진의 뒤를 잇는 트로트 가수가 되고 싶다는 가수 김수찬. 그의 이야기를 <더팩트>가 들어봤다. /이동률 기자 올해로 스물다섯이 된 김수찬. 아직 트로트의 '참 맛'을 알기에는 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말합니다. '트로트는 내 운명'이라고요. 어릴 적부터 ..
2019-02-25
올해로 스물다섯이 된 김수찬. 아직 트로트의 '참 맛'을 알기에는 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김수찬은 말합니다. '트로트는 내 운명'이라고요. 어릴 적부터 트로트의 매력에 빠져 하나만 보고 달려왔다는 그에겐 원대한 꿈이 있습니다. 트로트계의 아이돌이 되는 겁니다. '현대판 민요' 트로트의 명맥을 이..
2019-02-24
'현대판 민요' 트로트를 발전시킨 선배 가수 남진과 이미자(위). 그리고 선배들의 뒤를 잇는 트로트의 젊은 피, 홍진영과 김수찬 /이동률 배정한 이덕인 임세준 기자오늘도 감싸줘, 안아줘를 외치는 트로트 청년 김수찬 [더팩트|성지연 기자] 트로트. 뽕짝이라고도 합니다. 랩, 발라드, 팝 음악과 ..
201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