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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의 작은 글씨로 이른바 '깨알 고지'를 한 뒤 경품행사에 응모한 고객들의 정보를 보험사에 판매한 홈플러스가 고객들에게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 사진은 참여연대와 경실련,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 13개 시민·소비자 단체가 홈플러스 개인정보 불법매매 혐의 재판에서 공개한 자료...
2018-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