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년
1달
기간설정
-
'사세행'
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태그기사
총68건
"세관 마약수사 은폐"…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고발당해
직권남용·직무유기로 공수처 고발 "윤 부부 연루된 수사 무마 목적"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8일 인천세관 마약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왼쪽)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
2025.09.08
'내란 수사 방해' 국민의힘 의원 105명 특검 고발
특검 압수수색 영장 집행 방해 행위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내란 정당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5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 중 105명을 특검법 위반 혐의로 특검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가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
2025.09.05
시민 1030명, 윤석열 예금 5억1500만원 가압류 신청
윤 명의 예금 6억6000만원 중 5억1500만원 대상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일 "시민들의 손해배상액을 담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의 예금 중 5억1500만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12·3 비상계엄을 포함한 불..
2025.09.01
더보기 >
기사
총169건
"세관 마약수사 은폐"…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고발당해
직권남용·직무유기로 공수처 고발 "윤 부부 연루된 수사 무마 목적"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8일 인천세관 마약 관련 수사를 무마했다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왼쪽)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고발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
2025.09.08
'내란 수사 방해' 국민의힘 의원 105명 특검 고발
특검 압수수색 영장 집행 방해 행위 "윤 전 대통령 탄핵 반대·내란 정당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5일 국민의힘 소속 의원 107명 중 105명을 특검법 위반 혐의로 특검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회=남윤호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가 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
2025.09.05
시민 1030명, 윤석열 예금 5억1500만원 가압류 신청
윤 명의 예금 6억6000만원 중 5억1500만원 대상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1일 "시민들의 손해배상액을 담보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윤 전 대통령의 예금 중 5억1500만원에 대한 가압류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배정한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12·3 비상계엄을 포함한 불..
2025.09.01
'건진 관봉권 띠지 분실' 심우정·신응석 특검 고발 당해
남부지검, 분실 파악 후 대검 보고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5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신응석 전 서울남부지검장을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등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심 전 총장. /서예원 기자[더팩트ㅣ정인지 기자] 시민단체가 '건진법사 관봉권 띠지 분실 사건'의 책임..
2025.08.25
서울고검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항고사건 배당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5.08.12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장우성 기자] 불기소 처분된 김건희 여사의 허위 경력 의혹 사건을 서울고검이 재검토한다.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검..
2025.08.24
[단독] 공수처, '김웅 수사 무마 혐의' 송경호 불기소
송경호·박기동·이희동 고발 3년 만에 각하 2022년 검찰 무혐의 결론…공수처에 고발 김웅 전 국민의힘 의원의 수사를 무마시켰다는 의혹을 받는 송경호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수사해 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불기소 결정을 내렸다.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검사장이 지난 2022년 10월1..
2025.08.08
더보기 >
포토기사
총6건
한동훈 관련 고발인 조사 출석하는 ..
尹 고발한 사세행, 고발인 조사 출..
윤석열 대통령, 고발인 조사 나서는..
시민단체, 한동훈 후보자 '저작권법..
한동훈 후보자 고발장 접수하는 사세..
시민단체, '업무방해' 혐의로 한동..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