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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전 치르지도 못하고 준결선 기록으로 2위 그쳐 서채현이 7일 중국 샤오싱 커차오 양산 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예선에서 볼더링 경기를 하고 있다. /샤오싱=뉴시스[더팩트 | 이한림 기자] 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20·노스페이스)이 야속하..
202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