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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여인'과 더불어 잊지 못할 '추억의 히트곡' '통기타 붐' 일으킨 70년대 포크계 상징 보컬 듀오 사월과오월은 70년대 서정적인 노랫말로 통기타의 붐을 일으켰던 포크계의 상징 보컬 듀오다. 리더 백순진(오른쪽)을 필두로 김태풍 김정호 이수만 등이 번갈아가며 멤버로 활약했다. /KBS '콘..
2024-08-22
지난 달 28일 서울 학동 가수 이미키의 라이브 카페 남궁옥분 주선 사상 첫 '반가운 해후' 즉석 라이브도 남궁옥분은 "라이브 콘서트 같은 걸 하면서 적게는 5~6명, 많게는 10여명이 뭉치는 일은 많았지만 한꺼번에 60명이나 되는 선후배들이 같은 자리에서 대면하기는 정말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