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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던 40대 남성이 2심에서 실형을 받았다. /뉴시스양예원 "여전히 안심할 수 없어" [더팩트｜김희주 기자] 유튜버 양예원을 성추행하고 그의 노출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최모(45) 씨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형량을 선고 받은 가운데 양예원이 복잡한 ..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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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성범죄
![[TF사진관] '사이버성범죄 방지법 제정 촉구'하는 대학생 페미니즘 동아리 회원들](http://img.tf.co.kr/article/home/2020/04/02/thumb/202065301585796666_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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