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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8년 6개월 확정…남편은 징역 2년4개월 15개월 된 아기를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김치통에 숨긴 어머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더팩트 DB[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생후 15개월 된 딸을 돌보지 않아 숨지게 한 뒤 시신을 김치통에 숨긴 어머니에게 중형이 확정됐다.대법원 1부(주..
2024-04-16
불상의 이유로 사망한 80대 남성의 시신을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년 감형했다. /픽사베이[더팩트ㅣ대구=김채은 기자] 불상의 이유로 사망한 80대 남성의 시신을 숨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1년 감형했다.대구지법 형사항소5부(부장판사 최종한)는..
2023-08-24
"증거인멸·도망 염려" 구속영장 발부 경찰에 "스트레스 받아 범행" 진술 아버지를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고 있는 김모씨가 30일 구속됐다. /뉴시스[더팩트ㅣ황지향 인턴기자] 아버지를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범행 동기로는 "아버지 잔소리 때문"이..
2023-05-30
법원 "경제적 어려움·임신 상태 고려"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남용희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2024-02-08
검찰 "신생아 2명 꽁꽁 언 채 죽어"…친모 "경제적으로 힘들어" 최후진술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장고에 보관한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30대 친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더팩트DB[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자기가 낳은 아기 2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냉..
2024-01-18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친모가 30일 검찰에 넘겨졌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이른바 '수원 냉장고 영아시신 사건'의 친모가 검찰에 넘겨졌다. 언론에 모습을 처음으로 드러낸 이 여성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30일 살인 및 사체은닉 혐의로 30대 ..
2023-06-30
생후 15개월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3년간 김치통에 은닉한 친모에게 중형이 내려졌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생후 15개월된 딸이 숨지자 시신을 3년간 김치통에 은닉한 친모에게 중형이 내려졌다.의정부지법 형사11부(유석철 부장판사)는 15일 아동학대치사 및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서모(..
2023-06-15
'구미 여아 친모'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