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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신림동 등산로에서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윤종(30)에게 검찰이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및 살해' 사건 피의자 최윤종이 지난 8월 25일 오전 서울 관악구 관악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송치되고 있다. /장윤석 인턴기자[더팩트..
2023-12-11
과거 상해치사 전력도 드러나…5월 28일 선고 검찰은 13일 울산지법 형사12부(황운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60)씨에게 법정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사진은 사체가 발견된 사건 현장의 모습. /강보금 기자[더팩트ㅣ윤용민 기자·양..
2021-04-13
검찰은 10일 서울고법 춘천재판부 형사1부(박재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기소된 이모(23)씨에 대해 "원심 구형량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더팩트DB4월 7일 선고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강원도의 한 등산로 입구에서 처음 본 50대 여성을..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