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검찰은 15일 수원지법 형사15부(조휴옥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결심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유동수에 대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뉴시스다음달 28일 선고 공판 [더팩트ㅣ윤용민 기자] 검찰이 연인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잔혹하게 훼손하고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