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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신발 냄새 맡은 경찰, 상가 건물서 음란 행위하다 적발 공연음란 혐의 징계 여부 결정 방침 지난해 인천 한 학원에서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상가 건물에서 음란 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더팩트DB[더팩트ㅣ정채영 기자] 지난해 인천 한 학원에서 여성 신발 냄새를 맡다가 붙잡힌 현직 경찰관이 이번에는 상가 건물에서 음란..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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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스토리] '안전을 위해 자유를 구속한다'…밤낮없는 유치장 파수꾼 인천 삼산경찰서 김영길 경위 죄가 확정되지 않은 이들 보호 이송 후 감사편지 받으면 뿌듯 유치장 경찰 김영길 경위가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합니다. 전국 14만 경찰은 시민들 가..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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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성 비위 징계 경찰관 5년간 369명…최근 3년간 오히려 늘어 지난해만 80명 징계…경위·경감 다수 성 비위 근절 대책에도 효과는 미미 10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성 비위로 징계 받은 경찰관은 2020년 69명, 2021년, 61명 2022년 79명, 2023년 80명, 2024년 80명으로 집계됐다. '비위 예방 추진단'을 구성한 지 약 1년..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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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리스스토리] '안전을 위해 자유를 구속한다'…밤낮없는 유치장 파수꾼 인천 삼산경찰서 김영길 경위 죄가 확정되지 않은 이들 보호 이송 후 감사편지 받으면 뿌듯 유치장 경찰 김영길 경위가 8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삼산경찰서에서 더팩트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인천=남윤호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라고 합니다. 전국 14만 경찰은 시민들 가..2023.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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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근무에 새벽기차 타고…'경찰국 철회' 마지막 삭발식 총 24명 참여…다음은 삼보일배·1인 피켓 시위 전국 경찰 직장협의회는 12일 오전 세종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마지막 삭발식을 진행했다. 지난 4일 돌입한 이후 8일 만이다./주현웅 기자[더팩트ㅣ주현웅 기자]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일선 경찰관들이 릴레이 삭발은 멈췄다. 다만 앞으로도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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