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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진료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선 청와대 행정관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박근혜 전 대통령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부 photo@tf.co.kr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