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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해 영향 받을 사항 아니다" 허승범 삼일제약 회장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지난해 4월부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제약[더팩트｜문수연 기자] 삼일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 안과질환 제품 호재로..
2023-07-06
주요 품목·원가율 낮은 제품 매출 성장으로 호실적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796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했다. /삼일제약 제공[더팩트｜문수연 기자] 삼일제약이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796억 원, 영업이익 48억 원을 기록했..
2023-01-19
"자산 실질가치 증가분, 기업가치에도 반영될 것" 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자산 실질가치를 반영하기 위해 진행한 자산 재평가를 통해 삼일제약의 자산이 647억 원 증가했다 /삼일제약 제공[더팩트｜문수연 기자] 삼일제약은 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라 자산 실질가치를 반영..
2022-12-26
1970년 이후 출생한 젊은 오너家 임원 318명 1980년 이후 출생한 MZ세대도 15명 1970년 이후에 태어난 주요 오너가 320여 명 중 회장과 부회장 타이틀을 단 젊은 임원만 해도 올해 83명으로 지난해 64명보다 20여 명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
2024-09-04
일동제약·일양약품·경남제약, 매출·영업이익 모두 감소 신풍제약·부광약품·경보제약,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 지속 경남제약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146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8% 줄어든 -2억 원을 기록했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기자]..
2023-05-17
대원제약·제일약품, 1월 1일자로 오너 3세 승진 안국약품·신신제약, 오너 2세에 지분 상속…경영권 승계 마무리 대원제약은 창업주인 고(故) 백부현 선대회장의 장손이자 2세인 백승호 회장의 장남인 백인환 경영 총괄 사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했다고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문수연..
2023-01-01
[TF포토] 박결, '빗물 ..
[TF포토] '물오른 미모..
[TF포토] 박결-김자영-..
[TF포토] 박결, '뒷심 ..
[TF포토] 컨디션 난조 ..
[TF포토] '실력과 미모..
삼일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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