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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철원에서 진지 공사 후 부대 복귀 중에 갑자기 날아든 총탄에 맞아 사망한 육군 6사단 소속 이모(22) 상병은 도비탄이 아닌 유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진은 군 사격장의 모습. / 유투브 캡처[더팩트 | 김경진 기자] 강원도 철원에서 진지 공사 후 부대 복귀 중에 갑자기 날아든 총..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