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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주 위생용품 입찰 담합건으로 검찰에 고발된 유한킴벌리가 '리니언시'(자진 신고 감면 제도)를 악용해 본사는 제재를 피하고 대리점에만 책임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은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문병희 기자유한킴벌리, 담합 후 슬그머니 자진신고해 대리점만 과징금…'리니언시' ..
2018-02-20
영호남 상생 위한 '달빛동맹 사회공헌 활동·문화교류 행사' 성료 대구신용보증재단이 2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영호남 상생발전과 화합을 위한 '달빛동맹 사회공헌 활동·문화교류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신보[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난 2일 광주신용보증재단..
2024-10-04
위기를 상생 기회로 바꾸다 남양유업은 2013년 '대리점 갑질'이라는 과오를 바로잡기 위해 대리점주들과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국내 대표 유업체 남양유업은 지난 2013년 창사 이래 최대 시련을 마주했다. 유통업계에서 관행처럼 이어 온 ..
2022-10-28
고용노동부는 5일 파리바게뜨에 대한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직고용 미이행 시 제빵기사 1인당 10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불법파견 제빵기사 직..
2017-12-06
SPC는 5일까지 5309명의 제빵사를 직접 고용하지 않으면 사법처리는 물론 530억 원(1인당 1000만원씩) 상당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기자] 고용노동부가 정한 파리바게뜨 제빵기사 직접고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이를 둘러싼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2017-12-04
파리바게뜨가 가맹본부, 가맹점주협의회, 협력업체 등 3자가 합작한 상생기업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더팩트 DB[더팩트│황원영 기자] 파리바게뜨가 고용노동부의 제조기사 직접고용 시정지시 대안으로 3자 합작회사인 '해피파트너즈'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해피파트너즈는 가맹본부..
20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