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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에 배당 차일피일 증권가, 줄줄이 목표주가 낮춰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양민석 대표이사(오른쪽) 형제가 이끄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내리막길을 걷는 가운데 일부 주주들 사이에서는 '상폐설'까지 나오고 있다. /더팩트 DB[더팩트ㅣ이라진 기자] YG엔터테인먼트(와이지엔터테인먼트)..
2024-10-21
상폐설
상폐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