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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이 골판지 공장에서 새어 나온 악취로 30여 년간 고통을 호소하며 생존권 투쟁을 벌여 온 주민들의 민원을 졸속으로 처리해 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지난 10일 대전면 주민들이 한솔페이퍼텍의 조속한 이전을 촉구하며 담양군청 앞 정문에서 집회를 가졌다./담양=문승용 기자담양군..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