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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변호사(왼쪽)와 서지현 검사(오른쪽) / 더팩트 DB"대법, 직권남용 범위 지나치게 좁게 해석" [더팩트ㅣ송은화 기자] 서지현 검사가 대법원이 9일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상고심에서 원심을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것에 대해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며 즉각 반발했다.서 검사의 법률..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