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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유가려 씨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국정원 고문 수사관 1심 속행 공판에 앞서 기자회견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국정원서 맞고 허위 조서 작성했다" 증언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8년이 지났지만, 유가려 씨는 아직도 '합신센터'를 생..
202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