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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가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역세권 청년주택 관리 실태를 규탄하고 있다. /이재빈 기자19일 기자회견 진행…서울시 관리·감독 역할 강화 촉구 [더팩트|이재빈 기자]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자가 세입자를 상대로 갑질을 자행하고 있음에도 서울..
2021-03-19
서울시 마포구 상수동에 들어설 예정인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크리원'이 고액 임대료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은 공사가 진행 중인 '크리원' 청년주택. /이재빈 기자"주변 시세 80% 수준으로 낮춰야" [더팩트|이재빈 기자]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들어설 예정인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크리원'의 ..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