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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도서관 시즌2…청계천변 등받이 의자 "도심에서 책 즐길 수 있어 좋아" 서울야외도서관이 개장한 18일 오후 12시쯤 서울 종로구 청계천으로 산책을 나온 인근 직장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김해인 기자[더팩트 | 김해인 기자]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서울야외도서관이 올..
2024-04-20
11월까지 휴장 없이 운영 서울시가 1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광장, 광화문광장, 청계천 등 3곳에서 '2024 서울야외도서관 시즌2'를 운영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시민이 뽑은 1위 정책 서울야외도서관이 서울광장·광화문광장에 이어 청계천에서도 문을 연다.서울시는 18일부터..
2024-04-18
서울야외도서관 내달 시작…청계천서 '책읽는 맑은냇가' 일상 속 휴식·독서 공간 지난해 170만명이 다녀간 서울야외도서관이 올해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에 더해 청계천에서도 열린다. 행사 홍보물. /서울시[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지난해 170만명이 다녀간 서울야외도서관이 올해는 서울광장, 광화..
2024-03-27
서울시가 책읽는 서울광장 폐막 특별행사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울시[더팩트 | 김해인 기자] 서울야외도서관이 150만 명의 발길을 뒤로 하고 한 해를 마무리한다.서울시는 12일 책읽는 서울광장 폐막 특별행사 '책과 음악이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북콘서트'를 개최한..
2023-11-07
서울광장은 가족, 광화문은 홀로 비중 높아 서울시 대규모 야외도서관 '광화문 책마당'과 '책읽는 서울광장'에 개장 3주 만에 12만 명의 시민이 찾았다. '책읽는 서울광장' 운영 모습. /서울도서관 제공[더팩트 | 김해인 기자] 광화문광장과 서울광장에 마련된 '야외도서관'에 3주 만에 12만 명의..
2023-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