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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노숙인 전담 경찰관' 박아론 경위 서울역파출소서 5년째 노숙인들 돌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던 지난 11일 박 경위는 이날도 순찰에 열중하는 모습이었다. /조소현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어이, 박 경위"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1..
2024-09-15
서울역 파출소에서 근무하는 장준기 경위는 지난 8월 19일 112 상황실로 걸려온 한 통의 살인 사건 허위신고자를 목소리만을 듣고 붙잡았다./서울역파출소 제공 [더팩트|김아름 기자] '내가 사람을 죽였어요. 내가 죽였다고요.'지난 19일 오후 남대문경찰서 서울역 파출소에 한 남성의 다급한 전화 ..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