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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속 전북 청년들의 새로운 보금자리…졸업생 2853명 배출 특별자치도, 나아가 국가의 동량으로 성장하는 인재양성의 요람 인재 양성의 요람 '전북특별자치도 서울장학숙’이 지난 1992년 개관 이래 올해로 32주년을 맞았다. 개관 당시 246명이 입사했으나 입사 경쟁이 치열하고 조금이라도 ..
2024-05-17
-1일부터 31일 접수...모집인원 60명 - 서울시 서초구 방동 소재 전북도서울장학숙 전경. /더팩트DB[더팩트 |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도서울장학숙이 2023년도 청운관 입사생을 선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장학숙 모집 인원은 60명(남 35명, 여 25명)이다.선발 대상은 각종 국가고시 및..
2023-07-05
-서울 장학숙 시설 개보수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고창군청 전경. /더팩트DB[더팩트 | 고창=이경민 기자] (재)고창군장학재단이 고창군의 미래를 준비하는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서울장학숙 28명, 전주장학숙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신청·접수는 2월 6일까지이며, 2월..
2023-01-31
"재난 안전은 국가적 대책이 필요하다" "대권 말한 적 없고, 전북 경제에 올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국민통합 인재 1호로 영입돼 친정으로 복귀한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이태원 압사 참사에 대해 재난 안전과 관련해서는 국가적 대책이 과할정도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전주=이경민 기자[더팩..
2022-11-01
40년 공직생활 마치며 '남다른 고향사랑', 애향장학금 300만원 기탁 김인숙 임실군 복지환경국장이 40년 공직생활을 마치면서 "지역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애향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실군 제공[더팩트 | 임실=최영 기자] 김인숙 임실군 복지환경국장이 40년 공직생활을 마..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