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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김연수 기자] 대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벨기에와 독일 등 서유럽에 열흘 만에 또다시 폭우가 내려 자동차가 떠내려가고 주택과 도로가 파손됐다.25일(현지시간) 독일 도이체벨레(DW) 등에 따르면 벨기에 디낭에선 뫼즈 강 강둑이 망가지며 물이 넘쳐 차들이 떠내려가고, 브뤼셀 남부 발로니쉬 브..
2021-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