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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A 씨는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 각각 서초구와 금천구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다 해당 구청 관계자에게 적발됐는데 과태료 차이가 두 배에 달해 혀를 내둘렀다. 서초구 과태료(왼쪽)는 5만 원, 금천구 과태료는 10만 원이다. /더팩트 독자 제공[더팩트ㅣ이성로 기자] "서울 하늘 아래 흡연..
2017-12-04
서울에 금연 거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마다 흡연 과태료 액수가 달라 과태료 대상자들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성로 기자] "서울 하늘 아래 흡연 과태료가 두 배 차이가 나는 이유가 뭔가요?" 흡연자 A 씨는 지난달 말과 이달 초에 각각 서울 서초구와 금천구 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