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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사 선우경식' 통해 쪽방촌 후원 뒤늦게 알려져 외국인 노동자 단체 후원 등 조용한 기부 이어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당시 상무·왼쪽에서 2번째)이 2003년 쪽방촌의 극빈 환자를 치료하는 서울 영등포구 요셉의원을 방문해 선우경식 원장(왼쪽에서 3번째)의 안내를 받아 목욕실·이발실을 둘러..
2024-04-22
지난해 공익재단에 수억원 기부…'남몰래 선행' 뒤늦게 알려지기도 재계 총수들이 지난해 사재를 털어 공익재단에 수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난해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오른쪽부터),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
2024-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