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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식물 서식지 파괴를 이유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에 제동을 건 문화재청의 불허처분은 부당하다는 결정이 15일 나왔다. /더팩트DB[더팩트ㅣ최재필 기자] 동식물 서식지 파괴 등의 이유로 제동이 걸렸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이 시작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
2017-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