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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식 두 아들 진석·범석, 지난 4월 22일 사임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가 남양유업의 오롯한 새 주인이 됐다. 사진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왼쪽)과 한상원 한앤컴퍼니 대표. /더팩트 DB[더팩트|윤정원 기자] 사모펀드(PEF) 운용사 한앤컴퍼니(대표 한상원)가 드디어 남양유..
2024-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