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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1일 오후 전체 교수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참석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매주 금요일 휴진을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만 휴진 시에도 응급실, 중환자실, 응급수술·시술 등은 유지된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의정 갈등에 따른 의료공백이 ..
2024-05-23
삼성서울, 강북삼성, 삼성창원 교수들 228명 대상 조사 12일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교수들 22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한 달간 주 52시간 초과 근무를 했다'는 응답은 86.4%에 달했다. /장윤석..
2024-04-12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8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8일 사직서를 일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비대위 긴급회의 결과 성균관의대 교수,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2024-03-26
"지원 전공의 미미할 것" 관측 전공의 대표, 수평위에도 쓴소리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병원 등 '빅5'를 비롯한 전국 주요 수련병원들은 이날부터 31일까지 하반기 전공의 모집을 진행한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김시형·조소현·이윤경 기자] 주..
2024-07-22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40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12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의 가이드라인은 얼마 전 '의대교육 선진화 방안'을 거론했던 같은 부처인지 심히 의심스럽다"며 "진정 환자와 국민을 위한 선진 의학 교육에는 교육부가 전혀 관심 없다"고 지적했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
2024-07-12
"철회 아닌 취소돼야 마땅"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34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9일 공동 입장문을 내고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이 여전히 취소가 아닌 철회임을 재확인했다"며 "행정처분 철회라는 꼼수 대신 전공의에 대한 행정명령은 취소돼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뉴시스[더팩트ㅣ이윤경..
2024-07-10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 등 31개 의대 교수 비대위는 8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독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뉴시스[더팩트ㅣ조소현 기자] 31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교육부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의 독립성을 침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성균관의대 교수 비..
2024-07-08
"내년 의대 정원 확정…수험생에게 혼란 줄 수 없어" 김국일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서울대 의대 교수 비대위가 집단휴진을 중단한 데 이어 성균관의대, 가톨릭의대 교수 비대위도 집단휴진을 유예한 가운데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또다시 집단휴진..
2024-06-27
서울·성균관·가톨릭 휴진 보류에 연세·울산대는 교수 자율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과 서울성모병원을 각각 수련병원으로 두고 있는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와 가톨릭의대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휴진 보류를 결정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
2024-06-26
[TF사진관] '제자 구하..
[TF포토] '의사인력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