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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피해자의 '2차 가해 징계' 요청에 대해 "제가 모든 것을 짊어지고 가겠다"며 우회적으로 거부 입장을 밝혔다. 여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 승리 발표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박 후보. /이새롬 기자피해자 "2차 가해 조..
2021-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