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헌혈 전도사' 이상모 성서경찰서 경위, 16세 된 아들도 팔 걷어 "피를 나눈 아들이 이젠 피를 나누는 경쟁자" '헌혈 전도사'로 불리는 대구 성서경찰서 이상모 학교전담경찰관이 첫 헌혈을 한 아들과 함께 헌혈증을 보이며 활짝 웃고 있다./대구=김민규 기자[더팩트ㅣ대구=김민규 기자] "아버지가..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