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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18일 진에게 뽀뽀를 시도한 팬에 대해 입건 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석 기자[더팩트ㅣ조소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허그(hug)회'에서 기습 뽀뽀를 당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서울 송파경찰서는 18일 진에게 뽀뽀를 시도한 팬에..
2024-06-18
지난달 기준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 12만7587명 "경찰·법무부·여성가족부 분산…전담 인력 부족도" 10일 법무부와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는 12만758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도 3724명이다. 사진은 성범죄자 알림e 메인 화면 캡쳐/..
2024-02-12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8일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등이용촬영·소지 혐의로 축구선수 황의조(32·노팅엄 포레스트)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더팩트DB[더팩트ㅣ조소현 기자] 불법촬영과 피해자 2차 가해 혐의를 받는 축구선수 황의조(32)가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
2024-02-08
피해자 측 "검찰, 황의조 불법촬영 혐의 빨리 기소"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씨의 형수가 항소심에서도 1심과 같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박헌우 기자[더팩트ㅣ송다영 기자]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을 폭로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씨의 형수가..
2024-06-26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학내에서 불거진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유 총장이 지난 3월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 의과대학에서 열린 의료 개혁 관련 현안 논의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학내에서 불거진 이..
2024-05-23
서울대 졸업 30대 남성들, 불법 합성물 제작·유포 서울대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유포한 30대 졸업생들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더팩트 DB[더팩트ㅣ김시형 기자] 서울대 여학생들의 얼굴 사진을 합성해 음란물을 만들고 텔레그램에 유포한 30대 졸업생들이 구속 ..
2024-05-21
"친모 극단 선택까지…엄중한 형 필요" 검찰이 의붓딸을 십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한 판결에 대해 항소했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검찰이 의붓딸을 십수년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에게 징역 2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다.5일 검찰에 따르면..
2024-02-06
징역 6월·집유 1년→징역 1년·집유 2년 재판부 "진심으로 반성·자숙 안 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1부(장찬 부장판사)는 30일 오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 혐의를 받는 김민웅 전 경희대 미래문명원 교수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조소현..
2024-01-30
[단독] 출국금지 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