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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직접 증거 존재하지 않아" vs 박지현 "민심 돌아서기 전에 민주당이 사과해야" 온라인 회의 중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당으로부터 6개월 당원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심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의원의 입장문에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
2022-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