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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 선거를 치른 국민의힘은 최근 통합과 혁신을 위한 당 '내부 공사'가 한창이다. 그러나 당 내부 공사 과정에서 자중지란의 모습을 보이면서 그나마 얻었던 민심까지 떠나보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1일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가 비상대책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
2021-04-23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로 내분을 겪고 있는 국민의당이 친안(親안철수)계와 반안(反안철수)계로 나뉘어 각각 영남과 호남에서 세 결집에 나섰다. 지난 1일 국회 본회의에 참석한 정동영·박지원·천정배 의원(왼쪽부터)./ 이새롬 기자통합반대파 평개연 '합의이혼'까지 거론…安, 劉와 분..
2017-12-13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마지막 승부수로 '김종인 조커' 카드를 꺼내들었다. 1일 여의도는 김종인 개혁공동정부 준비위원장의 발걸음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이새롬 기자[더팩트 | 서민지 기자] 지지율 하락세에 빠진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마지막 승부수로 '김종인 조커' 카드를 꺼내들었다. 안 후보..
2017-05-02
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친이계 전·현직 의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먹구름이 걷히는 새 시대를 열어갔으면 좋겠다"고 건배사를 외쳤다. 이 전 대통령이 임태희 전 비서실장, 이재오 전 의원 등과 함께 만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사동=이효균 기자[더팩트 ㅣ 신사동=이철영 기자] 이명박 전 대..
2016-12-18
김무성(왼쪽 두 번째) 전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1000여 명의 당원 및 지지자들과 대규모 모임을 가질 예정인 가운데 전대를 앞둔 비박계 세결집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더팩트DB[더팩트 | 오경희 기자]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14일 1000여 명의 당원 및 지지자들과 대규모 모임을 ..
2016-07-14
독자 신당을 추진 중인 안철수 의원(무소속, 가운데)이 23일 측근들과 '송년의 밤' 행사에서 "후퇴는 없다"면서 "정권교체의 길에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맥주가 담긴 술잔을 들고 건배사를 하고 있는 안 의원./마포구=서민지 기자[더팩트 | 마포구=서민지 기자] "후퇴는 없다, '강철수(강한 안철수..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