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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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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ON] 마침내 '전설' 꺾은 오상욱, 영화 같은 '금빛 스토리' 눈길
5년 전 쓴맛 안긴 '선배' 구본길 제압 생애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차지해 '어펜져스 막내'서 세계 랭킹 1위까지 오상욱(왼쪽)이 25일 중국 항저우 디안즈대 체육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결승에서 구본길을 15-7로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웃으면서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2023.09.25
'봤지?' 고진영 '자존심 회복', 세계 1위 밀리자 보란듯 LPGA '우승'
세계랭킹 2위 고진영이 5일 2021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4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마틸다 카스트렌을 1타차로 따돌리고 시즌 첫승을 거둔 뒤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쁨을 나타내고 있다./더콜로니(미 텍사스주)=AP.뉴시스5일 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2021.07.05
정현 세계랭킹 23위 유지…1위 나달·2위 페더러
정현은 한국시간 30일 남자 프로 테니스 투어가 발표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에 이어 23위를 기록했다. /라코스테 제공정현 복귀, 아시아 선수 2위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대한민국 테니스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3위 자리를 지켰다.남자 프로 테니스(ATP) 투어는..
2018.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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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다음은 누구? [박호윤의 IN&OUT]
커리어그랜드슬램 리디아 고, 이민지, 전인지 3파전 명예의 전당 고진영, 넬리 코다 경쟁 최고의 선수만 가능한 골퍼들의 꿈 호주교포 이민지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뉴시스 [더팩트 | 박호윤 전문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가 올시즌 LPGA투어 ..
2025.06.26
'커리어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다음은 누구? [박호윤의 IN&OUT]
커리어그랜드슬램 리디아 고, 이민지, 전인지 3파전 명예의 전당 고진영, 넬리 코다 경쟁 최고의 선수만 가능한 골퍼들의 꿈 호주교포 이민지가 KPMG위민스PGA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AP. 뉴시스 [더팩트 | 박호윤 전문기자] 호주 교포 이민지가 올시즌 LPGA투어 ..
2025.06.26
LPGA투어 춘추전국시대,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박호윤의 IN&OUT]
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 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했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올시즌에는 아직 우승이 없이 준우승만 두차례 했다. /AP.뉴시스[더팩트 | 박호윤 전문기자] 올시즌 LPGA투어가 뚜렷한 강..
2025.06.19
LPGA투어 춘추전국시대, 15개 대회 챔피언 15명 [박호윤의 IN&OUT]
시즌 절반 소화 시점 2승자 단 1명도 없는 이례적 현상 신진 세력들 분전으로 판도 변화, 올시즌 첫 다승은 누가? 지난해 무려 7승을 기록했던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 올시즌에는 아직 우승이 없이 준우승만 두차례 했다. /AP.뉴시스[더팩트 | 박호윤 전문기자] 올시즌 LPGA투어가 뚜렷한 강..
2025.06.19
최혜진, 아쉬운 LPGA 마이어 '준우승'...17번홀 보기 '발목'
16일 마이어 LPGA 클래식 4라운드 합계 -15로 2위 17번홀 보기로 카를로타 시간다에 역전 허용...생애 첫 우승 '물거품' 최혜진이 16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CC(파72·6611야드)에서 막을 내린 마이어 LPGA 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나흘째 4라..
2025.06.16
신지애-후지타 사이키가 보여준 '베테랑의 품격' [박호윤의 IN&OUT]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25만 넘기며 잔잔한 감동 신지애, 실력도 인성도 최고 찬사 이어져 '진정한 스포츠 외교관'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준 신지애(왼쪽)와 후지타 사이키의 경기 후 감동적 포옹이 화제를 낳고 있다/JLPGA 채널[더팩트 | 박호윤 전문기자] 신지애(37)는 지난 5월 11일 일..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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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 '하체에서 나오는 강력한..
리디아 고·유해란·이민지 'BMW ..
'금의환향' 안세영 "싸우려는 의도..
먼저 귀국한 배드민턴협회장 김택규 ..
서용주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세계 랭킹 7위 누르고 우승컵 거머..
3차 연장끝에 우승컵 거머쥔 이다연..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세계 1..
임성재, 페덱스컵 준우승…세계랭킹 ..
[TF사진관] 김아림, US여자오픈 ..
[TF포토] '세계랭킹 1·2위' 고..
[TF포토] '세계랭킹 1위' 고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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