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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27일 코로너19 사태가 확산하자 "중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지 않는 것이 '중국 눈치 보기'라는 일각의 주장은 유감"이라며 "우리나라에 들어오려는 중국인보다 중국으로 향하는 우리 국민의 숫자가 두 배 가까이 더 많은 상황"이라고 반박했다. /더팩트 DB"입국 전면 봉쇄, 실익 없다 판단"..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