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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반도평화회의 조원찬 사무총장. 조 총장은 남북관계가 교착상태에 빠져들수록 민간단위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개성공단은 이해당사자 6개국이 참여하는 다목적 경제특구로 재개돼야한다고 주장했다./광주=박호재 기자“남북관계 풀려면 민간단위 교류 중요, 개성공단은 6개국 참여 다목적 경제특구로 재..
2021-04-25
6월 11일 열리는 영국 콘월 G7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주제로 판문점, 서울, 콘월을 잇는 릴레이 네트워크 '세계평화콘서트'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서울 공연에 나설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 공연 장면./세계평화회의 제공(사)세계한반도평화회의 주관…판문점‧서..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