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손흥민 '절친' 델레 알리. 토트넘 훗스퍼 소속 손흥민의 절친 델레 알리가 손흥민이 아시안게임에서 따온 금메달을 목에 걸고 챔피언 자세를 해 시선을 모았다. /세르지 오리에 SNS'손흥민 금메달'로 챔피언 기분 낸 델레 알리 [더팩트|이진하 기자] 손흥민의 금메달이 동료 델리 알리 손에 들어갔다..
201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