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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장우성 기자] 3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됐다.서울고법 형사7부(이규홍 조광국 이지영 부장판사)는 아동학대 살해 혐의로 기소된 A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1심..
2022-11-18
"정성껏 보살피다 산후우울증 앓아" 친부도 감형…"자녀 양육해야" 3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4년으로 감형됐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3살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징역 17년을 선고받은 30대 여성..
방임한 친부 징역 4년…"39개월 아동에 화풀이" 세 살배기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계모가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이새롬 기자[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세 살배기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받았다..
2022-06-16
특가법상 절도 혐의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조세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뉴시스[더팩트ㅣ윤용민 기자] '대도' 조세형(84)이 출소 후 또 다시 절도 행각을 벌여 철창 신세를 질 처지에 놓였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절..
2022-02-18
파주시가 유전질환인 결절성 경화증을 앓고 수진(13)부녀를 위해 '나눔으로 싹이트는, 드림씨앗' 테마모금을 하고 있다./파주시 제공'드림씨앗' 위기 상황지원..."부녀 모두 결절성 경화증 앓고 있어 도움 필요" [더팩트 | 파주=안순혁 기자] 경기도 파주시에 사는 열 세살 수진이는 두살 무렵 결절성..
2022-01-10
강동구 천호동 자택에서 3세 아이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의붓어머니 이 모씨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23./뉴시스[더팩트ㅣ장우성 기자] 세살 된 의붓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
2021-11-23
세살
세살![[속보] 세살 의붓아들 학대살해 30대 엄마, 2심 징역 17→14년 감형](http://img.tf.co.kr/article/home/2022/11/18/thumb/202297131668751763_20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