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대한 전체 검색결과 입니다.
'내년 총선 필승'을 외치는 자유한국당이 승리와 거리가 먼 행보를 하고 있다. 황교안 대표가 야심차게 추진한 첫 인재영입부터 꼬이며, 2차 영입대상 발표도 기약 없이 미뤄졌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 모습. /허주열 기자말로는 '총선 필승', 행동은 승리와 거리가 먼 한국당 [더팩트ㅣ..
2019-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