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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2차 대유행 위기가 커지면서 정치권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와 가까웠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최근 확진 판정을 받고, 교회 관계자 수백 명도 함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정치권에선 책임론을 둘러싼 공방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 목사가 지난 15일 서울 광화..
2020-08-22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차명진 전 의원이 19일 코로나1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대 총선에서 경기 부천병에 미래통합당 후보로 출마했던 차 전 의원이 지난 4월 10일 '세월호 막말' 논란 관련 당 윤리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해 통합당 중앙 당사로 들어서는 모습. /배정한 기자모..
2020-08-19
'세월호 막말'로 논란이 된 차명진 미래통합당 경기 부천시병 국회의원 후보가 이번엔 성희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배정한 기자SNS에 '현수막 ○○○' 제목 글 올렸다 삭제…김상희, 고발 의사 밝혀 [더팩트|한예주 기자]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탈당 권유 징계를 받..
20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