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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9일 전체회의를 열고 '세월호 막말' 논란을 일으킨 정진석(왼쪽) 의원에게 '경고', 차명진 전 의원에게는 '당원권 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더팩트 DB봐주기 논란…與 "면죄부 주다 못해 포상하는 격" 비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자유한국당은 29일 '세..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