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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위 13m 위까지 부상한 세월호가 목포 신항만 이동을 위한 반잠수선으로 24일 오후 2시께 이동을 시작했다. 세월호에서 반잠수선까지의 거리는 약 3km이다. 수면 위 목표치 13m에 도달한 세월호가 처참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이철영 기자] 수면 위 13m 위까..
2017-03-24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월호 인양작업 중 뜻밖의 암초였던 선미 좌현 램프 제거 작업을 오전 6시 45분 완료됐다고 밝혔다. 세월호는 현재 수면 위 12m까지 올려진 상태이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해양수산부는 24일 세월호 인양작업 중 뜻밖의 암초였던 선미 좌현 램프 제거 작업을..
진도 앞바다에 침몰했던 세월호가 23일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공동취재단[더팩트ㅣ이철영 기자] '하루면 되는 걸 왜, 그런 거냐?' 한 누리꾼이 23일 1072일 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낸 세월호을 보고 SNS에 남긴 글이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앞바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