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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총리의 측근으로 알려진 에토 세이이치(衛藤晟一) 보좌관이 한국을 '매춘하러 오는 국가'로 표현해 논란이 예상된다. /뉴시스韓 의원들 면전서 "위안부·강제징용 불법 없었다" [더팩트ㅣ이원석 기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에토..
2019-08-07